Activity/Exercise

[계단걷기] 20201.03.14

촘촘이 2021. 3. 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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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계단을 걷지 못해 오늘 아홉번째로 계단을 올랐다. 든든하게 저녁밥을 먹고 배가 부른 상태로 계단을 걸어서 9층에서 뛰쳐나오고 싶었으나 10층만 가자라는 마음으로 한계단을 오르다보니 13층이었다. 심박수는 150이 되어 가뿐 숨을 고르고 다음주를 위해 무리말자며 오늘의 계단 오르기는 13층으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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