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ty/Exercise

[오운완] 2023.12.04

촘촘이 2023. 12. 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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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금요일부터 주말은 스노우보드를 타러 가서 운동을 못했는 데 그동안 혼자 깨작깨작한 짧은 운동이 도움이 된 건지 재작년에 비하면 보딩 후 몸이 덜 아팠다. 오늘부터 요가를 시작했는 데 안쓰던 근육을 사용해서 내일 꽤 결릴 것 같다. 구부정한 등어깨는 언제 펼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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