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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올해 마지막 달인 이번 달도 이렇게 가고 있다. 쓰레기를 버리고 나가니 인도가 빙판길처럼 꽁꽁 얼어있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어제 오늘 운동을 못해서인지 목어깨가 많이 뭉쳤다. 역시 쉰다고 풀어지진 않고..계단이나마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