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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15층정도만 오르다가 오늘은 가장 높은 곳까지 걸었다. 살이 붙으니 계단을 걸으면 체중을 유지하는 정도이고 먹고 운전만 하고 활동을 하지않으니 조금씩 1키로씩 체중이 는다. 현대인은 우울증과 체중과의 전쟁이구나. 곧 태풍이 온다고 한다. 비가 오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강이나 개천을 보면 많이 가물어서 비가 꾸준히 오래 와주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