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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로 며칠 집콕을 하며 밖에 나가지 않아 계단을 못걸어서인지 이사로 인한 피로가 이제야 풀리는 지 집에서 비실비실 잠만 자다가 오랜만에 외출을 하였다. 오랜만에 계단 걷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