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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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 공세점]2021.02.13 쇼핑 후기Shopping/Mart 2021. 2. 14. 22:45
집에 과일도 떨어지고 이번엔 양념갈비도 꼭 먹고 싶다는 의견이 나와 명절 다음날 저녁에 코스트코 공세점에 갔다.입장 전 신상품을 체크하고 미리 적어놓은 구입할 목록 위주로 구입하려고 하였으나..적지 않은 품목도 역시나 많이 샀다.1. 딸기 1KG 10,990원 15000원대였던 딸기가 가격이 많이 내렸다. 하지만 무른 딸기가 많고 단맛이 없다. 날은 따뜻해지고 딹 맛이 없어져 이제 안녕해야할 때다. 2.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18,990원 혓바늘이 나서 면역력 부족인가 싶어 구입한 스프레이 타입형 프로폴리스이다. 스포이드형은 매번 입에 떨어뜨려 먹기 귀찮고, 알약은 먹는 걸 깜박해서 유통기한이 지나버리고..생각날 때마다 자주 입안에 뿌리는 스프레이가 제일 편하다.3. 컷파인애플 7,990원 파인애플이 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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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 공세점]2021.02.02 쇼핑 후기Shopping/Mart 2021. 2. 2. 00:53
오늘은 오전10시 코스트코 오픈런. 과일이 떨어저서 또 가게 되었다.1. 더킹 크랩스 140gx6 9,990원 - 1,500원 할인 맛살이지만 먼가 진짜 대게살 같아 보이는 느낌과 마침 할인을 하고 있길래 구입했다. 계란물에 찢어서 구워도 맛있을것같고 다른 요리도 찾아서 시도해봐야겠다.2. 딸기 한박스 1,3990원 이번 딸기는 덜 무르고 상태가 괜찮았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딸기를 열심히 먹어야한다. 3. 야쿠르트 2,990원 새싹보리가루를 섞어서 먹기에 젤 나은 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요구르트를 구입했다.4. 모듬전 16,490원 - 2,500원 코로나로 인해 명절에도 내려가기 힘들것 같고 가족들끼리 명절 분위기를 내보기위해 샀다. 5.브로콜리 5,690원 브로콜리 3개 가격 치곤 괜찮아보여서 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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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 공세점] 2021.01.21 쇼핑후기Shopping/Mart 2021. 1. 21. 20:13
딸기와 우유가 떨어졌다. 그 핑계로 코스트코 공세점을 가서 다른 것들을 왕창 사왔다. 덜 사려고 참고 참았으나 또 십만원 이상..(모두 그렇죠?) 오늘도 그득그득 실은 식료품들. 집으로 옮기다 손목이 부러질 뻔..힘들다 힘들어 초밥과 냉동식품 하림 용가리 치킨너겟, 미국산 냉장부채스테이크, 미국산 냉동척아이롤 등이 세일했다. 1. 미니 대추 토마토 14,990원 자주 사는 대추 토마토, 꼭지 따고 씻어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가족들이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입에 쏙 넣어 먹는다. 대량이라 씻고 꼭지따는게 귀찮지만 이렇게라도 가족의 야채 섭취를 위하여.. 2. 딸기 1박스 14,590원 딸기가 벌써 무르고 있다. 맛은 달고 좋다. 이제 딸기를 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렇게 무르면 할인을 해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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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 공세점] 2021.01.14 쇼핑 후기Shopping/Mart 2021. 1. 14. 14:59
오늘 오전에 보니 소형 마스크가 떨어져서 코스트코를 또 가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 이후론 코코는 평일에도 차도 사람도 많은 편이다. 매장 규모도 크고 상품들도 커서 혼자 집에 가지고 올 때(엄청 무겁다 낑낑)와 소분정리할 때(돌아와서 1시간 정리) 체력적으로 힘들다. 하지만 가격대가 있지만 과일이 맛있기에 항상 과일 때문에 간다.2021.01.14일자 코스트코 구입 상품1. 델몬트 바나나 2,990원 코코 가면 항상 사는 품목 바나나. 크기가 크고 다른 마트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2. 리얼 그래놀라 14,590원 - 3,100원 할인 매일 아침은 간단하게 시리얼만 먹는 편이다. 그래서 세일하면 미리 사놓는다. 아몬드 알러지가 있어 시리얼 성분을 꼼꼼하게 보고 아몬드가 없는 것을 선택한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