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days of future past의 쿠킹화면에 대한 짧은 한마디

저는 코믹스에 정통하지 않은 사람이라서 짧은 제 생각만 적어봅니다.
X-man: days of future past을 보고 기대하며 쿠킹화면을 하염없이 기다려 쿠킹화면을 보았는데
엄청 짧은 쿠킹화면에서 적잖은 실망과 이집트 같은 곳에서 주문을 외는 붉은 눈의 여자는 누굴까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뮤턴트 중에서 가장 강하다는 아포칼립스라고 하는데 엑스맨의 영원한 숙적이라 하네요.
아마 다음편에 등장할 아포칼립스를 복선(?)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