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앱] 토스 포인트 모아 마켓컬리 장보기

토스 앱에서 ‘친구와 함께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와 ‘만보기’로 1원과 8원,10원을 모아 5,646원이 되었다. 예전에는 내 계좌로 무료로 입금되었는 데 지금은 10%의 수수료가 발생되어 500정도 차감되었다. 고민하다 토스 포인트로 장을 보기로 했다.
토스 앱 포인트로 마켓컬리 장보기
’혜택‘이라는 글자 옆에 파란색 원 안에 있는 P가 포인트 금액을 의미한다.

포인트 금액을 누르면 ‘포인트 쓸 수 있는 브랜드’라는 창으로 연결된다. 편의점과 카페 뿐 아니라 쇼핑몰과 같은 많은 곳에서 사용가능하다.

일단 나는 우유를 사야하였기에 검색창에 ‘컬리’라고 검색하여 아래 ‘마켓컬리’버튼을 눌러 쇼핑몰 홈페이지로 넘어갔다.

마켓컬리에서 2만원 이상 구입 시 신규회원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았기에 더 메리트가 있었다. 필요한 우유를 함께 요즘 식빵계의 에르메스라며 뜨는 화이트리에 생식빵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2만원 이상 구입해야 할인쿠폰을 쓸 수 있기에 우유 2개와 식빵 3개를 23,940원치 구입했고 만원 할인쿠폰을 써서 13,940원이 되었다. 그리고 결제창으로 넘어가 카카오페이나 신용카드가 아닌 토스결제를 선택했다. 그러면 토스 앱으로 넘어가게 된다.

나는 토스뱅크 계좌가 있어서 토스뱅크로 결제했지만 본인이 편한 다른 은행으로 결제를 연결해서 결제하면 된다. 열심히 모아둔 토스 포인트 5,646원이 차감되어 8,294원으로 장을 보았다.

8,294원으로 우유 2개와 식빵 3개를 구입해서 만족스럽다. 배송은 오늘 밤에 바로 온다고 한다. 열심히 걸으며 포인트도 모으고 차도 마시고 장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