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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멸치볶음과 양념 멸치볶음Food/Cook 2021. 1. 26. 21:10반응형
쥐포 볶음 양념이 남아서 급하게 멸치를 볶고 반찬을 추가로 만들었다.
일반 잣멸치 볶음
비린내를 날려주기 위해 후라이팬에 약불로 멸치를 볶은 후 남은 쥐포양념에 볶기위해 멸치를 절반정도 덜어냈다. 나머지 조리법은 전에 소개한 호두잣 멸치볶음과 같다. 평소 주로하듯 호두없이 잣만 넣어 만들었다.호두잣 멸치볶음
아이가 아몬드 알러지가 있어 멸치볶음을 할 때 잣을 넣는데 씹히는 식감도 괜찮고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 종종 만든다. 호두 알러지는 없어서 이번에는 호두를 넣고 만들어보았다.(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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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멸치 볶음
양념장 만드는 법은 아래에 소개되어 있다.쥐포 양념 볶음
붉은 양념인데도 어머님께서 해주신 진미채볶음을 아이가 잘 먹길래 비슷한 양념으로 쥐포 볶음을 만들려고 했으나 다른 양념이 된 것같다.ㅎㅎ 하지만 어른은 잘 먹으니 열심히 먹기로.. 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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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살짝 볶아 덜어냈던 멸치를 후라이팬에 넣고 식용유를 두른 후 양념과 함께 약불에 조린다. 통깨를 뿌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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